덮치고 싶어지는 가연씨~

건마기행기


덮치고 싶어지는 가연씨~

피스톤 0 6,053 2016.11.13 00:49


요 몇일 비도 꿉꿉하게 내리는게 몸도 풀고 물도 빼고..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씻고 로비로 나와 커피한잔 하다 입실했습니다
 

부실한 제 몸을 어루만져 주실 관리사님은 현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잘하는건 기본.. 불편하지 않게끔 신경써줍니다
구석구석을 누벼가며 어루만져 주네요


다양한 스킬이 있다는것만 얘기해보면...
오일마사지 부터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한시간이 정말 빠르게 갑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연 언니와 15분이란 짧은 시간을 즐겼습니다~
탈의를 한 몸을 보니 덮치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터치만..탄력이 좋고 누구한테 배운건지는
몰라도 잘합니다~ 비제이는 길고 핸플은 짧게..비제이로 많이 열을 올리고


다시 핸플을 시전하니 언니의 입속으로 대방출 했습니다~
입사후에는 청룡까지.. 만족감이 최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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