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 준관리사 섹시미와 백치미를 동시에 갖춘 예진이

건마기행기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 준관리사 섹시미와 백치미를 동시에 갖춘 예진이

도끼작살 0 6,366 2016.11.12 19:08

 

기분졸게 친구놈과 삼겹살에 소맥한잔 말아먹고 어디갈까 뒤적뒤적하다

발걸음은 건대 로얄SPA로 량했습니다.


1층 카운터에 도착하니 사람이 좀 많더라구요 대기시간 어느정도 생각하고

결제 후 내려와 라면 먹으면서 순번 기다립니다.

직원분의 20번 32번 손님 모실꼐요 라는 말에 후다닥 달려갑니다.


3층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꼐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겉모습은 30대 중후반

키는 굉장히 크셨고 몸매도 슬림하셨습니다.


중후한 미시의 섹시미도 엿보였구요

일단 외형은 합격점!


이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강한압을 좋아해서 미리 말씀드리고 강한압으로 시작된 마사지

소화도 잘되는지 트름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 마사지 덕에 기다린 시간 그리고 가겨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 떼우기로 대충대충 하시는 분들도 타업소에 많이 있었는데

역시 로얄SPA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체크도 해주셔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신 준관리사님이셨습니다.

 

오늘 서비스를 해준 언니는 예진이였습니다.

약간 엉뚱한 매력도 있고 백치미도 있고 순수한면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일단 업소삘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인이 아닌거 아니냐 미인입니다.

이쁩니다 눈웃음도 이뻤구요


실내가 조금 어두웠지만 이목구비도 뚜렷했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 강해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오우 잘합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과 손 그리고 혀놀림까지

오줌 쌀뻔했습니다 과장된 표현이지만

그만큼 꼴릿하게 섹시하게 하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어느덧 절정에 다다르고 그녀의 입에 입싸로 화끈하게 뿌려버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왔습니다.


기분좋게 샤워와사우나를 즐기고 직원분들의 배웅인사를 받으며

기분좋은 퇴잦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