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의 최고봉 나관리사+로리타의 정석 귀염섹시 연두

건마기행기


전립선의 최고봉 나관리사+로리타의 정석 귀염섹시 연두

땡땡땡롱 0 6,160 2016.11.12 14:02

오늘은 불토 광화문에선 아주 난리아닌 난리가 나고있는 하루

친구놈과 치맥먹으면서 뉴스보는데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 친구놈 꼬셔서

마사지 받으러가자고 한뒤 바로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현금을 안찾아서 어떻하지 하던 도중 눈에 들어온 ATM기기!

편리하게 이용하고 결제후 내려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네요

일사천리로 스피디하게 진행되서 만족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외모는 한 30대 중후반 정도?!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부드럽게 잘해주십니다.

압이 너무 강하면 아프기만하고 했는데

딱 적당한 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게 해주시는 마사지에

순간 졸뻔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와 이건 뭐 받아보셔야 압니다.

정말 순간 더 받다가는 발싸할뻔 했습니다.

손길이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그 촉감이 남아있는듯합니다.

사타구니부터해서 알들로 부드럽게 올라오는 그 촉감과 느낌이란...

그렇게 5분여 동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한껏 흥분기가 올라온 상태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연두!

귀여운 로리타!! 아담하고 슬림하고 가슴은 자연산C컵


얼굴도 너무 이쁩니다

오피 기준 +4정도는 가뿐히 나올거 같습니다.

키가 크고 장신족 분들은 비추이지만

로리삘의 언니들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애교도 많았고 무엇보다 슬림하면서 키가 작지만 탄탄하게 가꾸어진 몸매는

눈호강에 딱 좋았습니다.

츄파츕스 먹듯이 맛있게 저의 육봉이를 먹어주며

손으로는 연신 알들을 만져주며 극도의 흥분상태를 만들어주였고

절정의 순간 그녀의 입에 화끈한 입싸를 했습니다.

이 열기를 청룡으로 시원하게 식혀주며 오늘의 건대 로얄SPA 방문을 마쳣네요

 

부담없이 편한 시간에 방문할수있어서 좋고

서비스와 마시지 또한 너무 마음에 들게 해주는 건대 로얄스파

왜 좋은 업장인지 알거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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