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들리던 건마에 뉴페 떳다길래 궁금함에 달려가 봅니다.

어떤 뉴페일지 궁금한 마음에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며

시간 보내다가 준비됬다길레 방으로 입성 합니다.

 
관리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관리사 비쥬얼 치고 미인이다...

와꾸가 좋네요... 길가다가 마주치면 한번씩 뒤돌아봐서 쳐다볼만한

미시형 와꾸네요 관리사가 방긋 웃어주며 마사지 시작합니다.

결린곳이 있냐며 대화가 오고가는데 화술도 좋네여.

이야기 나누다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아차 싶어 순간 졸았는데

뉴페 언니 들어오네요 군살도 없고 볼륨감도 있고 눈이 호강하고

똘똘이는 좋다고 벌써부터 아우성 입니다.

 
마사지오일 닦아주고 관리사님 퇴청 하시니 뉴페 언니가 똑바로 누으랍니다.

와꾸는 오피에서+2 정도는 거뜬히 나올법 한데 서혜부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스킬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서비스도 좋고...ㅎ

손님 입장에서는 소프트 컨셉이지만 나름 서비스는 준하드컨셉 이랄까

가슴과 손으로 터치 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지만 이언니 와꾸나 몸매를 봐선

약간의 BJ만으로도 꼴릿함이 발딱거리네요

 
손놀림이 좋아서 그런건지 언니의 외모에 반해서인지 금새 마무리 되고

안정을 취하고난뒤 이야기 나누다가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