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가슴과 민필 소녀느낌의 제니

건마기행기


C컵가슴과 민필 소녀느낌의 제니

무거 0 6,331 2016.11.12 23:54


어깨를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뒷목 팔 순으로 천천히 진행 해줍니다.


뒷목을 해주실때에 살살 돌리면서 뭉쳐있는 근육들을 풀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았음에도 뭉쳐있는 곳들을 위주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고 압도 그때그때마다 바꿔주십니다.


건식으로 온 몸을 다 마사지 받은 후에는 오일로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가 살짝 강한 압의 상태라면 오일은 부드러운 압으로 해주십니다.


결따라서 부드럽게 밀어주시는데 노곤노곤 해지면서 한편으로는 야릇해집니다.


오일 마사지까지 끝이 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부분과 기둥부분까지 잘 눌러주시면서 물건을 세워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민필의 소녀느낌 가득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160초반의 키에 슬림해보이는데 가슴부분이 유독 커보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실때쯤에 인사를 서로 나누는데 '제니'라고 합니다.


인사도 나누고 서비스를 해주시기 전에 상의 탈의를 하는데 풍만합니다.


물어보니 C컵이라고 합니다.


제니씨는 꼭지를 먼저 애무해 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비제이 해주는 동안에 저절로 손이 가서 만져보니 물컹한게 자연산의 가슴이네요.


만지기 편한 자세로 계속된 비제이를 해주시는데 머리 부분부터 기둥 끝 부분까지 다 해주십니다.


그리고 핸플로는 해주지 않고 비제이로만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마지막쯤에 가서는 귀두부분만을 집중 공략해주시면서 비제이 꾸준하게 해줍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쭈욱 뽑아주듯이 비제이 해주신 후에는 가글로 청룡 해줍니다.


청룡까지 받은 후에는 옷 입고 대화 나누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애교 부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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