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달렸던 로얄스파 .. 어제도 몸이 뻐근해서

앉아있기도 버거워 저녁식사 후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했더니 사우나나 홀에 점심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조금 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시설은 깔끔하게 되있고 일회용품들도 청결해보여서 좋습니다
 
다행히 오래기다리진않았습니다 나와서 만화책좀 보다가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내에따라서 마사지받으러갑니다~ 잠시후 배 관리사라는 분 입장합니다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압이 조금 강해서 부드럽게 해달라고 부탁을하니

딱 좋은 느낌으로 해주십니다 상체 어깨쪽부터 꾹꾹 눌러주며 내려옵니다

중간중간 괜찮은지 아프지않은지 체크도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적당한 압으로 여기저기 결렸던 몸을 제대로 풀어주십니다

건식끝나고나서 오일마사지를 해줍니다 은근 야릇한 느낌의

마사지 인데 참 좋습니다 시원하기도하고.. 그리고나서 뒤돌아누우라고

신호를줍니다 그리고는 바지를 훅 벗기고는 똘똘이를 마사지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언니가 수줍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배 관리사님 나갈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수정언니와 둘이 남아서 준비를 합니다 살짝 인사를 하고

와꾸를 스캔합니다 얼굴에장난끼많아보이고 귀여운동생느낌이네요

수정씨라고 하는데 서로 인사간단하게 하고

뒤돌아 조명을 줄이고 탈의후 옆으로 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군살없는 몸매를 보니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고 불끈해집니다

피부도 하얗고 쓰담쓰담하면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이곳저곳 애무를 해주고나서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갑니다 부드럽게 똘똘이를 흡입해줍니다

이후핸플로 넘어가서 마무리준비를 합니다 저도 수정씨를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 마사지받고 물빼니 가벼워지는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