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쭈욱 빨아가는 가연~!

건마기행기


쭈욱쭈욱 빨아가는 가연~!

스피치 0 6,140 2016.11.11 00:51

순번제라고 해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tv를 좀 보다 마사지방으로 들어갔다..관리사 민 선생님이었다..

차분한 말투와 마사지때문에 한시간내내 편안한 분위기였다..

발부터 올라와 바지를 훌러덩 벗겨버렸습니다..

엉덩이를 지나 상체까지 마사지를 해준다..시원한 마사지가 한차례 지나가고

힙업관리 순서였습니다..힙을 위쪽으로 올려주시는데

느낌 괜찮다..서혜부까지 개운하게 받고 나서

존슨이 주변과 알맹이들을 주물러가며 꼼꼼하게 해주시고 바이~

서비스는 가연 언니가 들어왔다..

존슨이를 한모금 먹고 더 강력해지도록 만들어준다..

손으로 정말 열심히 흔들어주니 발사 조짐을 느낀다고 신호를 줬습니다..

존슨이쪽으로 오더니만 요플레들을 입으로 받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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