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기까지 빨꺼니 민희야...

건마기행기


하...정기까지 빨꺼니 민희야...

fkefnaf 0 6,018 2016.11.12 11:44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겨울 날씨..기분전환용으로
문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관리사는 설 그리고 서비스는 민희 언니한테 받았습니다..
설 관리사는 대화 능력은 탁월합니다..
농담도 적당히 받아줄줄 알고 그렇다고 마사지도 설렁설렁하지 않는 관리사였습니다..
압은 첫 느낌은 좀 센편이라 좀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건식이나 오일 두가지 다 받았는데 몸이 나른해지고 뭉쳐있던 근육들이 흐물흐물
다 풀렸습니다.. 전립선까지 받고나서 마사지는 끝이 납니다..
팩 붙여주면서 두피마사지 해주던 민희이라는 언냐의 서비스 타임입니다..
립서비스가 시작되고 비제이를 맛뵈기로 해주고
삼각애무 후에 다시 BJ를 해주는데 길게 끌고 갑니다..
그렇다고 비제이로만 받고 분출하기에는 시간도 남고 하니
애무를 충분히 느끼고 핸플로 흥분감을 높여놓고 언니의 입속에서 분신들은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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