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코스 지유+금+아영 기빨려도 기분 좋은 조합 !

건마기행기


4번코스 지유+금+아영 기빨려도 기분 좋은 조합 !

안에다했다 0 6,400 2016.11.10 22:58

연애를 먼저 시작 합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목소리 톤이 기분 좋게 높은 톤입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지유'라고 소개를 합니다.


지유씨의 첫 인상은 일단 비율이 참 보기 좋습니다.


외모는 룸필이 살짝 섞여있지만 보기 좋게 이쁩니다.


비율이 이뻐서 그런건지 보기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오는데 입고 있던 옷 안에 속옷은 입지 않았습니다.


옷을 벗자마자 보이는 C컵의 가슴이 보입니다.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는데 대충하는 느낌보다는 정성 섞인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출렁이기에 절로 손이 가게 만드네요.


이후에 정상위로 바꿔서 하는데 여성상위보단 정상위때의 조임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


콜이 한번 울리고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콘돔 제거 해주시고 애교 부려준 후에 퇴실합니다.


잠시간 누워서 기다리니 다시 한번 노크소리 들립니다.


웃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와 소개를 하시는데 '금' 이라고 인사를 해줍니다.


40대 초반쯤으로 보이며 몸매는 통통에 가깝습니다.


어짜피 마사지 받으러 온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귀 힘이 좋은건지 손가락 힘이 좋은건지 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많이 뭉쳐있는 곳과 불편한곳을 미리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마사지 해주시면서 압조절 잘 해줍니다.


마사지는 목 어깨 팔 등 허리 허벅지 다리 발 등 허리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아귀힘도 아귀힘이지만 팔을 참 잘 쓰십니다.


살결과 근육결을 따라서 밀면서 눌러주시는데 입이 절로 벌어지게 만드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건식의 느낌이 너무 좋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오일은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서니 두피 마사지까지 해주네요.


머리결을 따라서 손을 이용해서 눌러주며 시원시원하게 해줍니다.


머리 끝부터 발가락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손에 오일? 젤? 을 묻혀서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야릇한 느낌의 마사지는 아니었고 진짜 건강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불필요한 곳을 누르는게 아니라 시원한 부분만을 눌러주십니다.


이후에 언니와의 긴 서비스 시간을 위한 배려로 느껴집니다.


이미 건식 마사지가 너무 훌륭했기에 어떠한 불만도 없고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는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에 좀 더 힘을 써주십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마지막 아가씨 들어옵니다.


170쯤 되어보이며 딱 봐도 글레머한 분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니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면서 간단한 소개를 하는데 '아영'이라고 합니다.


아영씨도 이쁘게 생겼고 키는 160후반 ~ 170쯤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각선미가 이쁘장합니다.


에센스 다 발라질 때쯤에 '금'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영씨는 상의 탈의 합니다.


글레머한 몸매때문에 유난히 돋보였던 가슴을 보는데 C컵쯤 되어보입니다.


꼭지 애무를 먼저 해주신 후에는 옆에 걸터 앉아서 비제이 해줍니다.


귀두부분을 먼저 살살 간지럽혀주시다가 뒤이어서 기둥 겉부분을 해주신 후에는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줍니다.


따뜻한 체액과 겹쳐져 흥분이 커질때쯤 입으로는 귀두부분만을 손으로는 기둥부분 핸플을 해줍니다.


2번째라서 살짝 힘들었지만 끝까지 기분 좋게 비제이와 핸플 해주셔서 입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네요.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청룡 받고 안내받아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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