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에게 입사하다

건마기행기


지우히메에게 입사하다

콜라중독 0 6,180 2016.11.10 16:31


요즘 계속되는 야근에 휴식이 필요했습니다...당연히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간단하게 사우나, 샤워 하고 나와서는 마사지실에서 만난 수 관리사님..

상당히 어려보이는 와꾸 , 가녀린 몸매에 한번 놀라고 압세기에 두번 놀랐습니다.

마사지 받는 입장에서 관리사분의 나이나 와꾸는 중요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수쌤은 마치 20대 관리사에게 마사지 받는 느낌이랄까.. 좋네요

꾹꾹 눌러주는 시원함과 손의 따뜻함이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잠이 올듯말듯 하다가 전립선 시작되면서 저의 존슨이 불끈 솟습니다. 하아...

설명할수없는 절정을 맛볼때쯤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지우 언니가 들어왔네요..

큰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렇다고너무 뚱뚱하지않은. . 피부도 하얗고 좋네요

정리하고 나간 관리사를 뒤로하고 지우언니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꼭지 애무부터 시작해 비제이로 이어지는데 따뜻한 입과 달아오른 나의

존슨이 만나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아... 나올것같아 ..저의 한마디에 지우는 저의 분신들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흡입해줍니다.. 아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따듯한 느낌인가.. 너무좋더군여

청룡까지 정성껏 해주는데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습니다.지우야 고마워 인사한뒤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사우나에서 땀을 쫙 뺀뒤 집으로 왔네요 ㅎㅎ 다원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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