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펌] 꼴릿꼴릿 오피씹어먹는 와꾸 지유 !

밤같이 [텐스파] 0 7,062 2016.11.15 16:51

업소명
아가씨 예명
근무시간

1. 마사지 【나관리사】

☞ 관리사님 나이 : 30대 후반 ~ 40대 초반

☞ 마사지 스킬 : 압이 뛰어난 시원한 마사지와 부드러운 슈얼마사지와 확실한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해줌.

얼굴은 살짝 사납게 생기셨습니다.ㅎㅎ

몸매는 딱 적당한 몸매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슬림하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표준형의 몸매이고 키는 160초반쯤으로 되어보입니다.

어깨를 처음 눌러주실 때 부터 압이 훌륭했기에 따로 조절해달라는 말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진행해주시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 체크 꾸준히 해주십니다.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하시는데 괜한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건식이 끝난 후에는 오일마사지해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편안하다기 보다는 긴장을 살짝 했네요. 워낙 중요 부위를 잘 아셔서 ;;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타임까지 끝난 후에 사우나 이용하는데 온 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서비스【지유】

☞ 언니 나이 : 24

☞ 근무시간 : 야간

예약 전화 하면서 와꾸좋고, 와꾸좋으며, 와꾸가 좋은데, 와꾸가 진짜 좋은 착한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ㅎㅎ

실장님 지유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도 확실한 언니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룸필이 살짝 섞여있으며 이쁩니다. 소개글처럼 오피+3급은 그냥 먹고 들어갑니다.

살짝 하이톤의 목소리는 애교 섞여있으며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 몸매:

슬림한듯 하지만 불륨감이 엄청난 몸매입니다.

B컵의 가슴으로 프로필이 작성되어 있는데 B+이상은 되어보이는 가슴입니다.

큼지막하고 이쁜 모양의 가슴은 아직까지도 눈 앞에 선합니다.

허리는 쏙 들어갔으며 쪄야하는 살들이 다 엉덩이와 가슴으로 몰빵 된거 같습니다.

【서비스 타임】

처음의 인사를 나눈 후에 홀복을 벗고 다가 오는데 홀복을 벗었는데 속옷은 안입고 있습니다.

간단한 꼭지 애무후에 커져있는 물건을 비제이해주는데 혀를 돌리면서 엄청난 흡입을 보여줍니다.

비제이까지 끝 마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허리를 앞뒤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전부다 수준급으로 잘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손가락으로는 저의 꼭지를 자극해 주는데 부드러운 피부 때문인지 한층 더 예민해집니다.
기분좋은 표정과 약간의 찡그린표정이 섞인 얼굴과 신음소리에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언니의 이쁜 얼굴과 숨소리, 신음소리를 듣다보니 평소 선호하던 뒷치기자세는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정상위로 템포를 점점 올려가면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후에도 꽉 안아주면서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고생했다고 애교 부려줍니다.
마지막 엘리베이터까지도 기분 좋게 배웅해주면서 끝까지 웃어주기에 미소지으면서 내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