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의 강약조절이 좋으셨던 권관리사님 + 아담하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연두

건마기행기


압의 강약조절이 좋으셨던 권관리사님 + 아담하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연두

달리는돼지 0 6,029 2016.11.15 13:13

 

구의 먹자골목에서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고 근처에 있는 건대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먹자골목에서도 걸어서 갈만큼 위치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1층 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사람이 좀 많더라구요

역시 프로필 제목처럼 강북 간판인거 같습니다.

야간 12만원 결제를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락카키 번호를 부르며 올라가실 준비하고 나오시면

바로 올라간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샤워로 마무리하고 올라왔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외모는 중상정도?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셧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나이가 어리셔서

마사지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는데

받아보니 압도 조절해가시면서 60분 내내 기분좋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60분 내내 같은 압으로 열심히 해주시기도 힘드신데

연신 웃으시면서 이런저런 농담도 해주시면서

교감도 해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에

왜 사람이 많고 왜 손님이 많은지

그냥 시간만 때우는게 아닌 손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있으신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여리여리한 몸매

순간 고딩인줄!


완전 애기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로리타의 표본이였습니다.

키도 작고 모든게 아담했자만

그곳만은 풍만한 거유였습니다.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볼한번 꼬집어주고


그녀의 입에 저의 똘똘이를 맡겼습니다.

아주 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주더라구요

절정에 다다른 저는 그녀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하였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받고 내려왔습니다.


그냥 가기 아쉬워 라면 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던

하루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