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먹자골목에서 열심히 술에 젖어서 방문했습니다
 
새벽 4시쯤이었습니다 마사지도받고 수면도 가능한 로얄스파로 달렸습니다
 
술이 너무 안깨서 씻고나와서 한시간정도 쇼파에서 잤습니다

직원분이 깨워주시더니 시원한 음료챙겨주시고 이제 안내 도와주겠다고하네요
 
엘베로 마사지방으로 입장,
 
관리사 이름은 못 물어봤는대..마사지해주는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압을 중요시하는분들이 보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적당히 압도 괜찮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간들어지게 느낌 좋네요.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할때 민아라는 아가씨가 들어와 얼굴에 팩해주고 관리사는 전립선을

아가씨와 관리사가 동시에 몸을만저주니 짜릿합니다
 
아가씨 민아씨는 가슴은 B컵정도  키는 160 정도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몸매의 소유자
 
얼굴 와꾸가 괜찬았어요 오피나 룸필에 가까운 얼굴이네요
 
관리사 퇴장하니 탈의하고 가슴부터 공격들어옵니다
 
적당한 bj 핸플.. 마지막엔 민아씨의 입에 한가득 선물 주고

시원한 청룡 서비스까지..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지난번에 지방출장가서 조그만한 가게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로얄와서 말끔히 치료받고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