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와는 다른 성숙함의 "20살" 초이

건마기행기


어린 나이와는 다른 성숙함의 "20살" 초이

안에다했다 0 6,085 2016.11.14 22:50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을 때 노크소리 들립니다.


기다리던 메니져가 지금 들어오려나봅니다.


처음 스타일 미팅을 할때에 어린분으로 부탁을 드렸었는데 과연.. 이라는 생각뿐.


스타일 미팅은 대성공입니다.


어린데 이쁘장한 민필의 메니져가 들어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던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검정색 홀복의 메니져와 단 둘이 남았네요.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B컵의 가슴이 이쁘장한 가슴이 출렁.


키는 160~163쯤이고 슬림한 몸매의 메니져입니다.


이름은 초이라고 하고 다가와서 삼각애무 해줍니다.


꼭지부터 살살 돌려주는데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혀 돌리는 기술이 훌륭합니다.


양 꼭지가 끝난 후에는 비제이 해주는데 쪽쪽소리가 나도록 빨아줍니다.


비제이까지 끝나고나서 콘돔 착용하고 천천히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끝부분을 간지럽히듯이 천천히 삽입하다가 쑤욱 들어옵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다가 자세를 휙 바꿔서 정상위로 합니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꽉 물고 조여주는데 어려서 그런지 조임이 상당합니다.


여러번의 왕복 후에 시원하게 발사하니 끌어안고 가만히 있어줍니다.


콘돔 제거하고 옷 입고 옆에 앉아서 대화 나누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20살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영계로 몸보신도 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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