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의 와꾸녀 애인모드좋고 즐기는마인드가 대박이네요..

건마기행기


레이싱모델의 와꾸녀 애인모드좋고 즐기는마인드가 대박이네요..

싸울린 0 6,056 2016.11.15 11:31
몸도 찌뿌둥한데 혼자가긴 심심해 친구꼬득여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강남의 폭풍같은 러시아워를 뚫고 젠틀맨도착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동반할인받고

각자 스타일미팅하는데 하루 추천받아 보기로했습니다

레걸몸매에 이쁜얼굴이라는 말에 혹했습니다

사우나실로가서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라운지에 앉아서 기다리는동안 커피한잔마시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깨 등장하는 하루

와 정말 대박 레이싱걸몸매가 따로없습니다

170이상의 키에 슬림한몸매 정말 대박입니다

옆에앉아서 가치 이야기하는데 애교도있고 살삭달라붙어있네요

탈의하고 하루의몸ㅁ를 스캔하는데 와 정말 기막히네요

잡티하나없는 뽀얀피부에 군살없는 슬림몸매 딱달라붙어 쳐지지않은

A컵가슴이 하루와 가치누워 껴앉고 있는데 피부결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저도 하루의 가슴을 만져주니 말랑말랑합니다

그리고나서 BJ받는데 이쁜아이한테 BJ받으니 금세 커지기 시작하는 동생

그리고나서 몸을돌려 69자세를잡고 하루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꼴릿한 신음소리와함깨 수량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CD씌우고 여성상위부터 하는데 기럭지가 길어서그런지 여성상위자세가

어우 M자가 되네요거의 쪼임도 좋으면서 파워있게 방아찍으며

허리돌리다가 박자마쳐서 올려쳐주니 깊게들어간다고 좋아하는 하루

마무리는 정상위에서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와꾸녀와는 뭘해도 좋은거같네요

한참 웃고 떠들며 이야기하다가 얼굴팩해주면서 하루는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이쁘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관리사님이 엎드리란말대로 고분고분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손맛이 기가막힙니다

요즘 허리와 목이 안좋아서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니

섬세한 손길로 마사지받는데 그손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시원하면서 피로가 풀리는듯한 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으로해주는 오일마사지가

팔꿈치로 밀어주면서 부드럽게 해주는 오일마사지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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