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힐링 마사지 신관리사 + 환상비율의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갖춘 새봄이

건마기행기


기분좋은 힐링 마사지 신관리사 + 환상비율의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갖춘 새봄이

폭발하는힘 0 6,109 2016.11.14 13:51

비도 오고 날도 추워져서 괜히 비가오면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건 공감하실꺼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도 달림을 위해 사이트를 뒤적이다 집위치도 가깝고 근처에있는 건대 로얄SPA 방문했습니다.

밥을 안먹어서 올라가기전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올라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신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은 신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외모는 30대 중후반

몸매는 마르신 편에 관리가 잘되어 보이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상당히 좋으셨고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말그대로 힐링마사지가였던거 같습니다.

보통 마사지를 해주실때 일일히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해주시긴 힘든데

꼼꼼히 체크도 해주셔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셔서 더욱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건식 찜 그리고 전립선으로 이어졌고

오일은 패스!


건식을 쭉 받고 찜으로 받는데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순간 잠이 올뻔도 했네요 ㅎㅎ


전립선을 해주시면서 저의 잠을 깨워주셨고

저의 욕구 퍼센트도 점점 차오르게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앞으로 신관리사님 지명을 해야할것만 같이

너무 잘맞았던거 겉습니다.

 


[서비스 언니 새봄]

 

전립선을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섹시한 홀볼을 입고

외형도 섹시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밑에는 신관리사님이 위에 얼굴은 언니가 페이스 마사지를 해주며

묘한 2대1의 기분을 만끽하고


선관리사님은 퇴장!


언니의 이름은 새봄이!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몸매는 환싱비율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넓은 골반 탱탱한 피부결과 적당한 기럭지까지

 

홀복을 벗은 그녀의 몸매는 입이 벌어질정도의 몸매였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 그녀의 타액들이 저의 똘똘이를 휘감고

BJ를 하는데 혀놀림이 엄청 강하진 않았지만 그 끈적하게 해주는 그녀의 BJ에

혀를 내둘렀네요

그녀의 몸도 흥분을 했는지 뜨거워졌고

그때 저의 뜨거운 물들이 그녀의 입에서 회오리쳤고

끝까지 입을 째지않고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빼주며

마인드까지 너무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청룡으로 식혀주고 엘베까지 배웅해주며 기분좋게 내려왔네요


비오고 추운날 스파에서 따뜻한 힐랑과 준하드의 서비스로 즐거운 달림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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