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압을 맛보게해준 양관리사 + 단백질 킬러 갓 정민언니

건마기행기


장압을 맛보게해준 양관리사 + 단백질 킬러 갓 정민언니

봉싱 0 6,462 2016.11.14 10:42

마사지사는 양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여긴 외자로 이름을 부르는데 외우기도 쉽고 괜찮았습니다

 

암튼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며

 

주간에계신분인데 마사지할때 꼼꼼하게 빈틈없이 진행해주십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해주십니다 팔꿈치가 아닌 손바닥으로 압을 조절해주는데

 

실력자인것같습니다

 

힘이느껴지는데 아프진않습니다 아무튼 너무시원했어요

 

건식-오일-찜-전립선 순서로 진행이되었는데 찜은 조금답답해서

 

중간에 그만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건식을 좀 더 받았는데 

 

역시 손압이좋아서 그런지 마사지가 더좋았습니다 ..

 

그리고나서 전립선받다가 들어온 정민씨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슬림하고 아담한체구에 잘어울리는 B컵정도의

 

가슴까지 소유했습니다 얼굴은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니지만 여우상에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어려보이는데 옷을벗으니 색기가 좔좔 흐릅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밑에선 관리사가 전립선을 마사지합니다

 

잠시뒤에 관리사 퇴장하고 옷벗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홀탈하고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갑니다 중요한부분을 입으로 물고

 

흡입해주면서 혀로 핡아줍니다 ..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몇번 왔다갔다하니 얼마못가 발사신호를 주고

 

발사를했는데 마지막까지 쪽 빨아줍니다 그리고 청룡까지받고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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