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 "윤"관리사 미친조합

건마기행기


"예슬" + "윤"관리사 미친조합

의오왕 0 6,143 2016.11.14 05:28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군요.. 이럴때는 뜨뜻한물에 몸좀 녹이다가 마사지 받는게 핵꿀이죠..


마침 외근나왔다가 시간이 많이 붕떠서 자주가는 텐스파로 예약을했더니 바로된다합니다.


아무런 망설임없이 바로 고고싱. 도착하니 얼추 2시쯤되었군요.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페이지불한뒤에 스텝분에 안내에따라 아래에 사우나시설로 향합니다.


간간히 보이는 손님들도 보이고 사우나 온탕 물온도도 적당하니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 잠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윤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헉..무슨 아가씨가 들어오는것같은 와꾸에 몸맵니다.. 이정도면 관리사중에서 거의 탑급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젊은샘이라그런지 시원시원합니다.


중간중간 윤쌤이 이곳저곳 만져주니 살짝씩 꼴리는걸 겨우겨우 참고있다가


어느덧 거의 한시간여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막판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그야말로 꼴림의 극상을 보여주시더군요..


자칫 잘못하면 실수할수도 있겠네요.. 한참을 므흣한 시간보내다가 예슬씨가 들어옵니다.


예슬씨는 지난번 봤을때보다 훨씬 더 이뻐지셨더군요. 이번엔  OL느낌에 홀복을 입고들어와 저를 유혹하다가


탈의하니 몸매가 더더욱 돋보이는데 요새 운동과 다이어트를 열심히한다고합니다.


165정도의 키에 글래머몸매, 슴가는 자연산 씨컵정도입니다.


이미 커질데로 커진 제 소중이녀석을 애무해주다가 장갑을 장착하고 위에서 부터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허리놀림이 너무 강력해서 신호가 빠르게와 자세를 긴급 변경하고 제가 위에서 예슬씨를 공략하니


점점 신음소리와 흥분도가 올라가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주고는 아래로내려와 다시 사우나좀 즐긴뒤에 다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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