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빨아주며 핥아주더라(이슬)궁스파방문기

건마기행기


정신없이 빨아주며 핥아주더라(이슬)궁스파방문기

듀노미 0 7,139 2016.11.13 20:22


차병원사거리에서 신논현역 방면으로 가다보면

진주스파가 보입니다 발렛맞기고 입장합니다.

카운터계산후 직원분 안내에따라

사우나입장해서 씻고나와 휴게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 마사지 관리사 - 15번 >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15번 관리사님
 
처음에 마사지에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이시길래

조용하신분인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가볍게 농담하며 마사지도

신경잘 써주시고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특히 날개쪽사이를 눌러주시는대 그렇게 시원했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케어받는 느낌을 느껴봅니다.
 
힙업슈얼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무렵

마무리 언니가 들어오는데...
 
 
 <마무리  - 이슬 >
 
첫인상은 좀 차갑게 생겼는대 말하고보니

애교가 아주많았습니다 베드에 올라와 BJ를 시작하네요
 
스킬이 키스하듯이 귀두부분을 BJ하면서 입으로 정신없이 빨아주며 핥아주네요
 
깊숙히 넣었다 빼며 최선을 다해줍니다.
 
그 모습을 흐믓하게 쳐다보다보니 흥분게이지가 꽉 차더군요.
 
앙증맞은 가슴을 만지며 흥분을 느끼면서 핸플을

해주는대 느낌이 온다 했더니 입에다 싸도 된다고 해서 입싸를

뒷정리후 애교많은 혜영씨 손 잡고 엘베로 앞에서 서로 빠이빠이~
 
관리사님도 잘하셨지만 무엇보다 마무리 이슬씨
 
최강와꾸에 아담한 키. 그리고 극슬림에 가까운 가녀린 몸매
 
굉장히 살갑게 대해주며 미소띤 얼굴이 너무 이쁜 이슬씨
 
마인드 또한 좋기에 한번씩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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