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언니 혀에 모터달린듯;;; 쪽쪽 빨리고 왔습니다 ㅋㅋ

건마기행기


체리언니 혀에 모터달린듯;;; 쪽쪽 빨리고 왔습니다 ㅋㅋ

무거 0 6,041 2016.11.13 17:37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 제 몸은 엄청 피곤한 하루입니다.

몸은 피곤한데 또 동생놈은 뭐그리 화가 났는지 

자꾸 자기 운동 좀 시켜달라 하네요 ㅋㅋㅋ

이런 동생놈을 모른척 할 수 없어 에이스에 전화해봅니다.

전화 안하고 가도 되지만 주말이라 좀 기다려야 하나 싶어 전화해봤는데

바로 빼준다는 실장님 ㅋㅋㅋ

가겠다고 얘기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혼자 오면 가끔 뻘쭘할 때가 있지만 뭐 어떴습니까.

혼자 달리기도 하고 같이 달리기도 하고 그런거지

씻고 티 들어가 있는데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정관리사 라는데 전 언니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젊고 이쁘시네요 ㅎㅎㅎ

마사지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잘하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며 관리사분과 농담따먹기 하고 있는데

벌써 한시간 다됐나? 똑똑거리며 아가씨 들어오네요.

에센스 발라주고 나니 관리사분 나가시고

언니의 애무가 이어지네요.

혀에 모터를 달았나?? 

가뜩이나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되어 있는데 이빠이로 올라서네요;;

언니의 입과 손에 결국 얼마 못가 동생이 항복하고 말았네요

백기를 뿌려버립니다 ㅋㅋ

언니 입사로 마무리도 해주고 좋았네요~

이름 물어보니 체리라고 하네요

급달로 간거였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여유생기믄 자주 가야겠어요 앞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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