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기 하라의 똘똘이 잡아먹기 1탄!!

건마기행기


패왕색기 하라의 똘똘이 잡아먹기 1탄!!

공아라쫭 0 5,872 2016.11.15 12:17


친구랑 저녁으면서 술한잔 했는데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웠는지 어디든 가자고 얘기합니다. 나가기전에 얘기를 나누다 근처에

문스파가 있는걸 알고 계산 후 바로 이동했습니다.친구가 처음이라 관리사

지명은 없었고 따로 물어보지 않으셔서 대기실에서 좀 기다렸습니다.

제가 있던 방에는 달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우면서 말도 이쁘게 잘하는데

마사지 실력은 정말 확실합니다. 단순히 힘만 들어간 마사지가 아닌 한부위

한부위할때마다 정성이 들어간 마사지였습니다.

오피 건마에 길들여져 있어서 제대로 받는건 드문데 한시간동안의 마사지여서

가끔씩은 와서 풀어주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발바닥부터 뒤꿈치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눌러주면서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옵니다. 너무 편안해서인지 깜빡 졸았습니다. 졸면서도 손길은 느껴졌는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조는 와중에도 대충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마사지만 하길래 집에 가서 쉬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서혜부 받으면서 그런 생각은 점점 머리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하라씨가 들어오자 똘똘이는 언니가 그렇게도 좋았는지 힘이 넘쳐났습니다.

관리사는 빠져주시고 하라씨가 탈의 하고 옆으로 앉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쪽으로 이동..비제이는 참 손에 꼽을 만한 스킬이었습니다.

핸플은 가기도 전에 올라와서 나올거 같다고 하니 핸플 속도 조절을 해줍니다.

이미 달아오른 상태라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피치를 올려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시간이 되어 퇴장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데

잠이 솔솔..움직이기가 정말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자고 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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