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피부 슬래머몸매 에이스 세연이

건마기행기


하얀피부 슬래머몸매 에이스 세연이

머니가머닝 0 6,182 2016.11.15 09:11



비도 오고 해서 마사지받고 사우나에서 땀이나 뺄 요양으로


예약도 없이 갔습니다 다원을 갔습니다. 살짝 늦은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손님 좀 있네요..


친절하게 안내 받아 입장하니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이 좋냐 마사지는 받아보신분 계시냐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며 상냥하게 대해주셧어요


마사지룸에 도착해서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네요.


누구누구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마사지 받다보니 선생님은 기억이 가물가물이네요 ...


천천히 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합디다. 어찌아시고 결리고 뭉친부위만 마사지해주시는데..


잘해주시네요. 뭔가 진정한 관리를 받는 느낌 입니다


받는내내 너무 시원하다고 말해주니 관리사쌤도 뿌듯 하신가봅니다.


한시간쯤 잘 받고 막바지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정말 받아보시면 꼴릿해서 싸버릴수도있으만큼  느낌있습니다..


한창 전립선마사지로 느끼다가 세연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어두운 마사지룸에서도 훤히보이는 적당히 큰키에 잘빠진 몸매, 이쁘장하다고 할만한 와꾸는.. 그야말로.. 살아있네요.


들어와 상의를 탈의하니 가슴도 예쁘고 상큼하네요 .. 확실히 아가씨 싸이즈가 좋으니 받는내내


가성비 갑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창 비제이와 핸플을 받으니 슬슬 신호가 와서  쌀거같아 하니


입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뭔가 매일 보고 싶은 얼굴의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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