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이짱짱한 남 관리사 + 와꾸하나로 끝장내주는 수빈씨

건마기행기


압이짱짱한 남 관리사 + 와꾸하나로 끝장내주는 수빈씨

피구왓 0 6,331 2016.11.18 05:57

요즘 날씨가 부쩍 춥다가 풀렸다 반복이네요..

 

추워서 움츠려 다녔던지 어깨가 많이 결린 느낌입니다

 

몇일전 얇게입어서 그런지 결국 몸살이 걸려서

 

월차를 이용해 로얄스파 다녀왔네요

 

아침일찍 샤워용품을 챙겨 사우나에서 지지고 탕에서 때좀 뿔려서 때도밀었습니다

 

상쾌하게 씻고 나오니 직원과 함께 마사지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수능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좀 한가한 편이었던 것같네요

 

일단 관리사는 남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작으신데 마사지를 아주 잘하십니다 아주 다부지시네요

 

압도 좋고 부드러운스타일을 좋아해 말씀드리니

 

부드러운스타일로 압이 세지않게 해주십니다

 

잠이 솔솔오고 결렸던곳들을 말씀드리니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몸이안좋은거라고 하네요

 

마사지 받고 돌아서 전립선을 받는도중 똑똑 소리와 함께 수빈씨 들어옵니다

 

대충스캔해주는데 얼굴은 민필에 중상~ 와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드립니다. 가슴이 살짝 아쉽지만 일단 이뻐서 합격

 

몸매도 군살없이 좋았습니다 남 마사지사 퇴장하고 상의탈의하고 들어오는데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발사참다가

 

손으로 핸플받으며 시원하게 입에다가 발사를 마쳤습니다

 

스킬이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느낌이랄까..

 

그래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청룡태워주고옷입으며 몇마디 나누고 내려왔습니다

 

탕에서 마저 몸지지고 사우나에서 한참을 땀빼다가 집으로 와서 바로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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