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플때마다 꼭 생각나게하는 윤관리사 동글동글 귀요미매력 서비스는 화끈한 빛나

건마기행기


몸아플때마다 꼭 생각나게하는 윤관리사 동글동글 귀요미매력 서비스는 화끈한 빛나

네오에너지 0 5,838 2016.11.16 12:55

어제 축구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하루죙이 회사에서 골골대며

일하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해서 회사 근처에있는 건대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따로 예약은 하지 않아도되는 편리함이 있어서 시간 편할때 갈수있어서

부담이 없어서 발길이 자주 가는듯 합니다.


1층 로비에서 결제하고 내려와 온탕에서 허리 좀 지지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선생님 - 윤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인 미리 지정을 하고 올라왔습니다.

지명을 할 경우 이름을 꼭 알아두셔야 하는 점 기억하세요!


30대 후반이시고 동안미가 있으십니다.

마사지는 정말 받아보시면 엄지를 치켜세울정도로 잘하십니다.

건식 오일 힙업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는 마사지에

저는 오일은 빼고 그 미끌거리는 걸 좋아하지 않기에...


건식 찜 힙업 전립선만 받았는데

건식과 찝은 진짜 어느 마사지샵 그리고 관리사님들 비교해도 따라올수없을듯 했습니다.

제가 많이 안다녀본것도 있겟지만 제가 다녔던 곳들중 가장 저에게 잘맞는거 같았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시고 하신다면

윤관리사남 지정하셔서 마사지한번 받아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하나하나 케어까지 해주시면서 신경써가며 해주시는 마사지 솜씨

시간 돈 하나도 아깝지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서비스 언니 빛나>


윤관리사님과의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동글동글 귀요미 매력이 넘치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업소느낌 나지 않고 평범한 일반 대학생에서 귀요미 매력이 많은 언니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서비스를 하기위해 홀탈을하고 제 위에 올라탄 언니 눈빛을 주고받으며 이름을 불어모니

빛나라고 합니다.


말하는것도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그런데 빛나의 진짜매력은 말캉말캉한 큰 거유의 가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은 잇지만 그렇다고 살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였는데도


가슴은 정말 풍만하더라구요 유두도 핑두에다가

손으로 연신 계속 만지막 만지작 하다보니

저도 흥분이 되고 빛나의 입펌프질은 점점 더 스피드가 붙으며

어느새 발싸를 하였고

빛나는 청용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며 엘베까지 배웅해주었네요

 

내려와서 샤워를 하니 노곤노곤 잠도 오고 해서 얼른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언제든 가도 즐달을 하는거 같은 건대 로얄SPA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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