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봐도 명불허전 관리사와 NF가영이의 따뜻하고 촥촥감기는 서비스에 만족한 접견기

건마기행기


오랜만에봐도 명불허전 관리사와 NF가영이의 따뜻하고 촥촥감기는 서비스에 만족한 접견기

원숭이놈 0 5,926 2016.11.16 19:29

 

급 날씨가 추워져서 사우나도 생각나고 마사지도 생각나서 자주 찾던

궁사우나를 찾아갑니다 처음엔 전화했는데 로얄이라고 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번호랑 업소명이 변경되었네요 자주 방문했던곳이고 찾아가는 길이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추워도 뜨듯한 사우나할생각에 찾아 가는길도 기분이 좋더군요

택시타고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내려갑니다 내려가 오늘은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NF가영있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계셨지만 NF란말에 지명을했네요

사우나를 이용합니다 뜨거운 탕에 들어가니 얼어있던 몸이 녹으면서  싹 풀리는 이느낌에 스파를 자주 이용합니다

탕에서 나와 사우나도 해보고 사우나를 즐기다가 저를 급하게 찾는 스텝에 목소리에 후딱나가 봅니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금방 제 차레가 온거같습니다 사우나 까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이름은 윤관리사라는 분이 입장합니다

들어와서 아픈곳이 어디인지 밖에 많이 춥냐는 등 이런저런 얘기로 마사지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상체부터 등-목-팔-두피-허리 이런식으로 해주면서 얘기도 이어갔는데

저번에 왔던 얘기를하는데 ... 알고보니 저번에 받았었던 관리사였네요 ㅋㅋ

저번에 왔을때는 이름을 안물어보고 갔었는데 우연찮게 같은분이였을 줄이야

관리사님과 같이 놀라면서 서로 몰라봤네요 ㅋㅋ

상체가 어느새 끝나고 하체로 내려가 위에서 좀 밟아주고 허벅지 종아리 발마사지 등

해주시는데 여전히 시원하네요 위에서 봉을잡고 밟을때 옆에 거울을 통해서 몸매도 좀 감상하고

마사지가 끝이나고 전립선을 받고있는데 가영이가 등장할 타임이 된거같습니다 복도에서부터 들려오는

또각또각 구두소리~~ 이때가 제일 긴장되죠 ! 똑똑하고 비밀번호 누르는소리와 등장한 NF가영

귀여운스타일이 어린 가영이 윤 관리사님은 퇴장하면서 좋겠네 ~ 라는말을 남기며 퇴장하시고

곁눈질로 빠르게 스캔해보니 로리로리 페이스에 긴생머리 젖살이 있는 포동포동한 볼살

몸매는 B컵을 장착한 바스트와 엉덩이가 토실토실하니 라인이 좋네요

상의 탈의후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됩니다!!

마사지 잘받았어요 오빠 ?~ 밥은 먹었어요 ?~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말투부터 해서 하는 행동까지도 모든게 제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특히 마인드가

좋더군요! 서비스는 삼각애무와 뽕알 - 비제이 - 핸플인데 스킬도 나쁘지않고

혀놀림도 좋고 비제이할때 현란한 혀놀림보단 침으로 따뜻하게 천천히 움직여서 자극해주는데

전 이게 어찌나 좋던지 핸플보단 비제이를 조금 더 오래 시킬정도로 만족했네요

마지막은 따뜻한 입속에 듬뿍 사정하고 마무리까지 가영이가 한방울까지 책임져주고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오랜만에 본 윤관리사님과 NF가영이 조합으로 추운날 따뜻하게 서비스받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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