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탈의 인나 설선생님의 맛사지 둘다 좋았습니다

건마기행기


올탈의 인나 설선생님의 맛사지 둘다 좋았습니다

기분좋은 0 6,724 2016.11.19 17:10

요새 계속 비도오고 날씨도 꿉꿉하고..

기분도 전환할겸 상동역에 있는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서 대기없이 바로 씻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를받고 1분?? 채 안되서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설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설관리사분이 나이가 좀 젋어보였습니다 30대초반??

그래서 왠지 마사지 실력이 신뢰는 안갔었습니다 .

하지만 !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 압도 괜찮고 말솜씨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심심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오일마사지-슈얼마사지 이런순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아주 갑이였습니다!! 저의 고놈을 아주 작살을 내줬습니다.!

언니 똑똑하고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인나언니였습니다 . 단발머리에 어려보이는 아기같은이미지의언니

몸매는 중상?정도였던것 같았습니다. 인나언니서비스 들어옵니다!

옷은 다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채 훌러덩 달려듭니다!

서비스 하나는 정말끝내줫습니다~~ 놀림이나 bj실력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하는 도중에도 애교도부리며 눈웃음도 치고 미칠뻔했습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버틸수가있나싶어 그대로 입으로 쏘아버렸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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