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섹시 지원이에게 입싸하고 몸살 극뽁!

건마기행기


청순 섹시 지원이에게 입싸하고 몸살 극뽁!

봉봉맛조아 0 5,728 2016.11.19 17:10


환절기 날씨땜시 몸살걸렷네요..;ㅋ

열기운도 나고 몸살기운 마구 흘러대고...뜨끈하게 찜마사지 받고 싶어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부러 일찍왓더니 다행히 대기 시간이 없네요..ㅋㅋ

냉큼 샤워하고 가운입고 서비스 받으러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분이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분은 금선생님

겉으로만 봐도 딱 마사지를 잘할것같은 느낌을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찜마사지가 받고싶어서 건식과 찜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받고 있는데 언냐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면서 섹시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지원이라고 하였습니다.이쁘면서 말투도 매력있고~ ㅎㅎ

저의 걷휴를 만지면서 크다고 하는데 부끄럽기도하고 좋았습니다.

상탈하고 서비스 들어올라하는데 몸매도 슬림하면서 슴가도 은근 있고 좋았습니다

벌써부터 꼴릿해서 이거 금방이라도 나올기세였습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데 옴마나.. 찌릿찌릿..  bj 들어오는데

이쁜얼굴을 보고 슴가를 만지면서하니 저의 곧휴안의 아이들은

더이상 못참고 그대로 나와버렸습니다.

몸은 안 좋은데 곧휴이자식은 왜이렇게 급한걸까 ..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건식마사지에 찜마사지 그리고 마무리...몸살이 금방 나은 기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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