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쁘고 마사지도 좋았던 지관리사+슬림한 몸매에 업소삘나지 않고 순수했던 예진

건마기행기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도 좋았던 지관리사+슬림한 몸매에 업소삘나지 않고 순수했던 예진

원숭이놈 0 6,787 2016.11.19 17:10

 

토요일이면 생각나는 업소...

달림신의 강림

그래서 오늘도 어디를 갈까 뒤적뒤적 하던 중


가깝기도 가깝고 좋은 평들이 많은 건대 로얄스파로 정하고 바로 출발!


예약을 할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죠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지하 사우나로 내려와 씻고 마사지룸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지관리사>


외모도 이쁘시고 몸매도 이쁘신 지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외모는 30대 후반정도신데

묘한 섹기가 있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 선생님의 손길을 받는데

괜히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전립선을 받지도 않았는데 묘한 꼴림이...

그만큼 와꾸나 몸매 섹시미가 있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마사지를 받는데

기대했던거처럼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단순히 60분 동안 대충 해주시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일일히 신경도 써주시면서 이런저런 농담도 주고받고

딱딱 끊어지는 커리큘럼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사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건식 찜 힙업을 차레대로 받고 전립선을 받는데

받는 도중 순간 나올뻔했습니다.

그만큼 꼴릿하게 만들어주시는데는 전립선 마사지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 - 예진>


지관리사님의 전립선이 끝나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웃는 얼굴이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약간 인형같은 느낌이랄까요?

이쁩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지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을 마사지 해주는데 묘한 느낌!

어느덧 지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


홀복을 벗고 제위에 올라타 눈으로 교감을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이름을 말하고 생긋 웃으며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좊아지는 그녀의 서비스


손으로는 연신 알들을 만지고 입으로는 BJ를 해가며

저를 헌국으로 인도했습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자 그녀의 머리에 손이 올라가고...

점점 더 빠르게 원하는 저를 알았던지 빠른 BJ로 저의 발싸를 도와주었고

최고조에 다다른 저는 그녀의 입에 아낌없이 뿌려주었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기분좋게 내려왔네요

 

지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만족이였고 예진이의 서비스는 더욱더 만족했던 하루였습니다.

피로까자 싹 풀어주는 마사지와 짧고 굵은 15분의 서비스를 받기에

딱 좋은곳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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