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저리가라 우월한 와꾸 아영

건마기행기


모델 저리가라 우월한 와꾸 아영

웰컴투더정글 0 5,878 2016.11.18 23:37


괜히 안하던 등산을 한다고 까불었다가 온 몸이 다 아픕니다.


평소에도 자주가던 텐스파로 예약후에 가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건식으로 온 몸을 다 눌러주시는데 뭉쳤던 곳들이 다 풀린 것 마냥 시원시원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니 언니 들어오는데 어지간한 모델 저리가라입니다.


딱 붙는 짧은 원피스에 오프숄더형의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데.. 엄청납니다.


키도 170은 되어보이며 살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라인이 이쁩니다.


상의탈의 하는데 C컵이상은 되어보이는 가슴이 딱 ! 머릿속에서는 "두둥"이라는 효과음이..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꼭지를 먼저 해주실때에 혀를 돌리는 혀놀림이 캬.. 좋다 라는 생각뿐입니다.


비제이는 겉핥기를 먼저 열심히 해준후에 입으로 넣고 우물거리듯이 해줍니다.


이빨에 닿는 느낌 없이 오래도록 해주는데 사운드가 예술입니다.


침과 같이 고여서 그런건지 엄청난 사운드가 계속해서 납니다.


생각보다 오랜 비제이 이후에는 핸플로 해주십니다.


무작정 빠르게만 해주는게 아니라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조절해주면서 해줍니다.


점점 속도를 올려서 강하게 해주시기에 느낌이 딱 옵니다.


말을 하니 바로 입을 가져다가 비제이와 핸플을 동시에 해주시기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도 오래도록 시원하게 해주시고는 옷입혀주시고 팔짱끼고 퇴실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대화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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