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오일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잘 해줍니다.

1시간 가량 마사지 받는내내 귀찮은 구석없이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나눠가면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알부분들과 응꼬와 알들 사이부분을 꾸욱꾸욱 눌러주시면서

주변부분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십니다.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있다가 보면 어느덧 노크소리들리고 메니져 들어옵니다.

160초반의 민필에 소녀스런 느낌이 강한 메니져가 들어왔네요.

그런데.. 가슴이 얼굴보다 커보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에센스 발라주시고 관리사님과 바통터치.

관리사님이 나가자 상의 탈의 하는데 출렁이는 탐스런 가슴이 뚜와.

몇컵이야? 물어보니 수줍게 웃으며 C컵이라고 합니다.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만지니 물컹한 촉감이 참젖이네요.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편안하게 몸을 맡깁니다.

꼭지 애무를 딱 해주시고는 똘똘이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혀를 좌우로 살살 돌리면서 원을 그리듯이..

열심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알들을 간지럽히면서 건드립니다.

입안 가득 발사하니 마무리로 상하운동 꾸준하게 해주십니다.

그런 다음에 가글을 물고 청룡 기분 좋게 해주시면서 상하운동 해줍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수다 조용하게 떨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