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끼만땅 민삘고양이상 "고은"

건마기행기


쎅끼만땅 민삘고양이상 "고은"

의오왕 0 6,307 2016.11.18 07:11


날씨가 오락가락 추웠다가 안추웠다가 하는 요즘.. 이맘때쯤이면 마사지한번 받고 물도한번빼고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서초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해봅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11시쯤이더군요.. 카운터로가 예약을 확인하니 바로 샤워하고 올라오랍니다.


아랫층 사우나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다시로비로 향하니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 들어가 잠시 시간을 보내니 관리사샘이들어오십니다.


성함은 "원"관리사. 차분한 인상과 조용할것같은 이미지인데.. 실제로도 그러하더군요.


조용조용 마사지해주시다가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주시는 원관리사.


생각보다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1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만큼 개운하게 관리받았네요.


마무리할쯤 받는 전립선마사지는 제똘똘이녀석을 일으키는데 충분하더군요.


기둥쪽과 알쪽을 자극시키더니 빳데루자세에서 극강의 꼴림을 느낄수있더군요.


이미 발기차게 일어나버린 제똘똘이를 고은씨에게 넘깁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고은이가 본격적으로 섭스를위해 윗통을 까는데 아주 탐스럽게생긴 비플 슴가더군요.


비제잉이 들어오는데 이언니.. 엄청 열심히 정성껏해주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되게 하드한건아닌데 무언가 하여튼 느낌이 남다르게 빨더군요.


꽤 오랜시간 비제잉하다가 핸플로 스무스하게넘어와 리듬타다가 아주 개운하게 발싸성공했네요.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도 태워주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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