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제이 좋은 친구를 봤네요. 나비스킬이 어우~ 그냥!!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비제이 좋은 친구를 봤네요. 나비스킬이 어우~ 그냥!!

휴게소감자 0 8,253 2016.11.18 20:51
오늘같은 불금은 친구들과 달린 뒤 물을 안 뺄수가 없죠!

이럴땐 역시 가깝고 서비스 좋은 에이스를 찾게 됩니다 ㅋㅋㅋ

실장님에게 전화하니 빨리 오면 대기 없이 넣어준다고 협박(?)하네요 ㅋㅋㅋㅋ

얼른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익숙한 그곳으로 갔습니다

계산하는데 실장왈 10분만 더 기다리다 안오면 지명 다 취소하려고 했다네요

불금이라 이곳도 바쁜 것 같습니다.

대충 미안하다 하고 얼른 씻고 티로 ㄱㄱ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 순간이 역시 떨리죠

진관리사님 보는데 왤케 오랜만이냐며 반가워 해주네요

와꾸랑 연식은 좀 있지만 마사지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죠

이제 꽤나 편해져서 웃고 떠들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마사지(특히 전립선 ㅋㅋ)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다 끝나갈무렵 똑똑 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군요

슬림한 몸매에 와꾸 나쁘지 않네요~

에센스 얼굴에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분은 나가고

언니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몸은 여리여리한데 입은 그렇지 않네요 

최근 다니면서 받아본 비제이 중 손에 꼽히게 압이 좋네요 ㅋㅋ

후달려서 좀만 살살해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렇게 비제이 끝나고 애무와 핸플을 동시에 받는데

신호가 금방 와버리네요

얼마 못가 발사하고 남은 시간은 언니랑 수다떨기로 시간 채웠네요

정말 놀라운 사실은

이름을 나가기 전에야 물어봤고 나비였다는 정도?ㅋㅋ

마사지도 서비스도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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