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아 그거 먹는거 아니야 그렇게 하면..

건마기행기


현경아 그거 먹는거 아니야 그렇게 하면..

폭발하는힘 0 6,061 2016.11.21 23:41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패스했네요.


누군가가 눌러줬으면 하는 곳들을 딱딱 집어서 해주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어떻게 아는지 많이 뭉쳐있는 곳 위주로 편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눌러주시는 중간중간 압체크 해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십니다.


시원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건전하게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편하게 눌러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면 전화벨이 한번 울리는데 그때부터는 야하게 해주십니다.


스물스물 야해지는 전립선 마사지에 금새 동생녀석은 기립상태.


딱기립된 상태가 되니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 들어옵니다.


키는 163쯤 되어 보이며 살짝은 이국적으로 생겼지만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얼굴에 에센스먼저 발라줍니다.


아래에서는 관리사님이 동생녀석을 휘젓고 위에서는 이쁜 언니가 얼굴을 만져줍니다.


에센스 다 발라졌을때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언니와 대화 나눕니다.


이름은 현경이라고 합니다. 짧은 머리에 큰 눈이 이쁩니다.


서비스 전에 상의 탈의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군살은 없고 가슴은 B컵쯤으로 되어보입니다.


가슴애무를 먼저 해준 후에 비제이 들어옵니다.


손으로는 동생의 분신녀석들이 가득한 알들을 자극해주며 입으로는 귀두부분부터 살살 간지럽히듯이 빨아줍니다.


천천히 빨아주는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있으니 점점 속도가 올라갑니다.


귀두만 간지럽히던 입은 여기저기 마구 휘둘러 줍니다.


기둥쪽까지 후르릅 해주면서 혀는 계속해서 돌려줍니다.


점점 더 기분 좋아지는 흡입력과 쎄기에 모든 감각은 동생녀석에게 집중됩니다.


이윽고 신호를 주고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했는데 분명히 다 나온거 같은데 현경씨 계속해서 츄르릅 소리를 내주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계속된 상하운동에 영혼까지 뽑힐뻔 했네요;;


잠시 동안 서비스 해주다가 가글을 이용해서 청룡 해줍니다.


청룡도 담갔다가 바로 빼는게 아니라 혀를 돌려주면서 기분 좋은 마무리 해줍니다.


청룡까지 오래 해준 후에는 옷 입혀주고 도란도란 대화 나누다가 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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