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목욕탕도 좀 갈겸 마사지좀 받을겸 로얄스파로 달려보기로 합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오늘은 시간대를 잘맞춰갔다왔습니다대기시간도 길지않았고

간단히 씻고오니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올라가기전에 미리 실장님께 아담하고 몸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장님이 함박웃음지으며 잘맞춰드리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베드에 누워있으니 베드속에 전기장판이 있는지 따듯하더군요

잠시후 관리사 와 처음 대면 하는데 키가작고 단발머리의 여성분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일반 미시 느낌에 30초~ 중반으로 보입니다.

보기와 다르게 압이 너무 좋아 악 소리가 중간중간 이어지며 관리사는 그때마다 살짝살짝 웃더군요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렇다고 심호흡을 내뱉으면 조금 편하실거라고 하네요

한20분정도 지났을쯤에는 그렇게 아프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뒷판을 골고루 풀었으며

힙업맛사지로 므훗한 느낌을 받으며 뒤돌아 바로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는 너무 팽팽하게 반응하는 똘똘이때문에 당황스럽더군요

잠시후 들어오는 언니는  160초반의 키에 C컵 커다란 가슴~ 허걱 대박!!!! 가슴이 아주 좋았어요~

관리사가 나가자 탈의후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엄청 잘해서 버티기가 힘들었네요

가슴이 크고 이뻐서 커다란 장점입니다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진 않으나 수위에 맞춰 잘해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아 관리사 이름은 "금"   언니이름은   "효성"  이었습니다.

재방문시 2분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