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면 거의 항상 술을먹고 업소를 다녔는데 오늘은 맨정신으로 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야근을 하는 바람에 혼자남겨지기도 했고 내일 반차를써서 느긋하게 좀 다녀올라고 맨정신에 출동했네요ㅎㅎ
 

맨정신에 가다보니 누그를 볼까 한참 생각을하다가 평소 몇번 뵈었던 마사지선생님을 보기로 했습니다.~
 

희관리사님을 보기로 하고 결제를 마치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서 맞춰주신다고 하시네요ㅎㅎ

단발머리에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주서서 한번뵙고 반해버렸지요ㅎㅎ

희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은 정말 좋죠 압도 쌔고 시원하니 대화능력도 정말 좋죠~

업무가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고민상담을 하면 그럴땐 정말 진지하게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곤 하셧죠

그럴땐 먼가 마음속으로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죠

무튼 주절주절 ㅋㅋ 마사지를 잘 받고 전립선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니저분 들어오시네요

희선생님이 나가시고 매너지와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보라이라고 하네요

키는 160초반이구요 얼굴은 귀염상이네요 가슴은 자연C컵 참젖이대요

한손에 꽉 차게 들어오는거 보니 만지기 딱 좋습니다

비제이도 꽉 차게 넣고 잘빨구요 길게 잘해줍니다 열심히 잘해주네요

마인드 정말 좋은 매니저구요 실장님께서 강추해주신 이유가 있엇네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내려와서 실장님께 라면한그릇 부탁드리고 샤워하고 라면한그릇 뚝딱 하고 나왔네요

안가보신분들은 한번가보는것을 강추드립니다 !!^^

매번 즐달을 선사해주는 부천문스파 강추입니다!!!

다들 즐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