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림신 용빡이 입니다
 
날이 추워진 관계로 오늘도 달림을 해보려합니다.

본능적으로 추울땐 따듯한 곳을 찾게되는게 심리지요

오늘도 감기조심하고 따듯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건대로얄스파 】 전통적인느낌 에서 럭셔리한느낌으로 업소명을 최근에 바뀌었네요

구의역 근처의 4층정도의 대형업소입니다. 시설 괜찮고 스텝 친철한 건 당연한 거죠~!!!

실력좋은 맛사지사와 와꾸좋고 언니들은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되어있는 업소입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친구들 또는 직장동료들과도 여럿이 가도 한꺼번에 받아주는

아주 메리트 있는 업소입니다.

【 NF하니 】  출근한지 1주일 됬다고 한다 일단 쌔삥이니깐 기분은 좋다

오랜만에 달림이 땡겨 아침일찍 조용히 폰을 꺼둔채 로얄스파로 방문.

실장님이 반겨주신다 사우나도 고쳤다고 편하게 이용하라고 한다

도연언니를 보려했지만 도연씨는 오늘 휴무라고 한다..

NF언니가 들어왔다고 한번보시겠냐며 살며시 추천을 던져준다

프로필을 물어보니 158 / 26살 / B+ 라고 한다 아직 프로필이 기재되있지않으니 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얼굴은 중상정도 이며 섹시하고 탄력있는 몸매입니다.

활짝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힘이 느껴집니다.

그 매력에 이끌려 먼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서비스 】

촉촉하고 먹음직스런 입술을 잘 이용하여 꼭지를 빨아주는데, 그녀에게서 좋은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하니는 혀를 잘 놀리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옆구리를 살며시 핧고 지나는갑니다.

뿌리부터 끝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며 하니는 입술로 귀두를 자극하는데 움찔했습니다.

움찔거리는 것도 잠시~ 바로 BJ가 시작되는데, 츄릅~춉~츄릅~ 춉~ 목구녕까지 닿는 느낌입니다.

기둥을 빠는 힘은 꽉 쪼인 봉지를 연상케 할 만큼이나 매우 꼴림 상태 입니다.

빨리끝나기전에 하니의 가슴을 움켜잡고 꼭지를 톡톡 건드려봅니다 이미 딱딱해진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빨통이 아주 빵빵합니다. 탄력도 좋고 꼭지를 건드릴때마 움찔하는 하니가 더욱 저를 꼴리게합니다.

하니의 혀놀림은 저를 황홀함에 빠지게 만들었고 오랜만에 참지못하고 급하게 나올것같습니다.  

하니의 신들린 핸플솜씨로 마무리해줍니다.

【 마사지 】

5년 이상 경력의 실력자들인 마사지사들을 그냥 넘어 갈순 없는법이죠.

전문관리사는 장 관리사가 들어와줬으며 온몸이 그냥 힐링된다 ~ 아 이느낌이구나~

감탄이 절로 나오며 굳이 좋다 좋지않다 평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

그냥 좋아요 솔직히 이맛에 오는분들도 많을겁니다

압 조절은 물론 전립선 손 맛이 정말 끝내주는 장관리사의 마사지 또한 정말 강추합니다.

<맛사지는 인증된 업소이기에 따로 좋다 나쁘다 글을 쓸필요가없어 길게 쓰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