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한 모습의 나비, 스킬은 강렬하네요~

건마기행기


여리여리한 모습의 나비, 스킬은 강렬하네요~

석쇠구이 0 9,542 2016.11.22 12:40
날이 급 추워졌네요;;

이런 날에도 달리고 싶은 마음은 왜 변함없는지 ㅋㅋ

물 들어올때 노 저으랬다고 바로 에이스에 전화해봅니다.

바로 모시겠다는 실장님, 100프로 믿진 않지만 가봅니다.

진짜 바로 되네요?ㅋㅋㅋ

씻자마자 바로 티로 들어갔습니다.

좀 누워있으니 마사지쌤 들어오시네요.

남관리사님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일단 짧은 숏컷이 인상적이네요.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제가 간간이 날리는 드립도 잘받아줘서 한시간 동안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그렇게 슬슬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는데 

이때가 마사지의 클라이막스죠 ㅋㅋ

민망하면서도 야릇한 마사지가 진행되고

저도 반응이 극에 달할때쯤 똑똑 소리와 함께 나비씨가 들어오네요

우선 다른 후기에서 보듯이 엄청 슬림하네요.

웃으며 들어와 인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여리여리한 몸매와는 다르게 애무스킬 좋네요;;

경력이 느껴지는 스킬입니다ㅋㅋㅋ

자세한 애무 내용은 생략하고...

입하고 손의 하모니에 휘둘리다 보니 어느새 끝나버렸네요;;

프로필 정도 나이라고 보면 될 거 같구요. 

잘 받고 나와서 탕에서 몸 좀 녹이다가 집에 왔네요 ㅋㅋㅋ

평달 이상의 즐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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