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단골업소인 텐스파를 방문하였습니다

원래 보통 연애코스를 많이 하는데 오늘은 힘이 없어 그냥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핸플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여 돈을 지불하고 오늘 핸플 언니 누구 가능하냐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새로온 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괜찮다고 하길래

그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사우나에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몸도 지지고 싶고 해서 온탕에서 몸좀 지지고

건식사우나에서 땀도 쫙 빼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티에 들어와 누워 있으니 곧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깜빡하고 물어보질 못했네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엄청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건식과 오일 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전립선 마사지는 텐스파가 최고인거 같네요

아주 야릇하게 잘 만져주시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에센스 발라드릴까요~?

하길래 네 ~ 하면서 언니 스캔을 해보니 오우 와꾸랑 몸매가 아주 좋으네요

슬림 하고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예명을 물어보니 예린이라고 합니다 ~

오늘 첫출근이라 아직 어색하다고 하면서 웃는데 웃는 모습이 아주 사랑스럽네요

나이는 22살이라고 합니다 서비스는 살짝 소프트 하지만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이 이뻐서 금방 흥분이 되더군요 못참고  사정을 한후

예린이가 제 거기를 청룡을 한번 더 해주고 따듯한 물수건으로  딱아주네요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예린이에 안내를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