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받는 마사지 실력소유자 신관리사+섹시+귀염 두가지매력의 연두

건마기행기


믿고받는 마사지 실력소유자 신관리사+섹시+귀염 두가지매력의 연두

원숭이놈 0 5,812 2016.11.25 13:38

 

불타는 금요일 불나게 열일하고 피로풀러 다녀온 건대 로얄스파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1층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오니 훈훈한 히터가 먼저 반기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인사가 들려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도와주시네요

기다리지도 않고 착착 진행되는 부분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마사지 선생님

 

마사지 선생님 성함을 여쭈어보니 신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압도 딱 받기좋은 강한 압으로 60분 동안 쉬지않으시고 관리를 해주시더라구요

약간의 유머감각도 있으신데 썰렁한 그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

60분동안 꼼꼼한 관리를 받으며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저의 똘똘이를 풀파워를 만들기 충분했던 꼴릿했던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될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면서 귀엽고 섹시미가 있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신관리사님 퇴장하시고 홀복을 벗은 그녀의 몸매를 보는데 아담한 키엿지만 비율이 너무 좋고

가슴도 자연산C컵 거유의 언니였습니다.

촉감을 느껴보는데 너무 말랑말랑하니 좋았습니다.


이어지는 그녀의 삼각애무 그리고 핸플 BJ까지 수준급 이상의 서비스실력과 마인드

혀놀림도 너무 좋았고 쉬지않고 해주는 BJ 그리고 손으로는 알들을 어루만져주며

저의 발싸를 도왔고

그녀의 서비스 스킬에 그만 져버린 저는 그녀의 입에 남김없이 뿌려주었습니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받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귀가했던

오늘의 불금 달림 스토리였습니다.


신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연두의 섹시미

이 둘의 조합 추천한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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