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까지도 소녀틱한 하리, 마사지와 입담이 모두 뛰어난 해관리사

건마기행기


목소리까지도 소녀틱한 하리, 마사지와 입담이 모두 뛰어난 해관리사

다크서클 0 6,191 2016.11.28 23:15


전화로 예약한 후에 주소 문자로 받아서 도착했습니다.


결제하면서 스타일 미팅 진행합니다.


평소 작은 키의 소녀느낌 나는 분들을 좋아해서 스타일 말하니 하리씨 추천해줍니다.


결제 후에 사우나 이용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는 해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따뜻하다고 해야할까요.


언변도 굉장히 뛰어나셔서 받는내내 웃으면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과 오일 두가지다 받았습니다.


받는내내 압체크 해주시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 잘 해줍니다.


끝나갈쯔음에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손은 굉장히 부드럽지만 동생녀석은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면 노크소리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2쯤되어 보이는 작은 키와 앳되보이는 얼굴의 아가씨네요.


관리사님 퇴실하시자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데 이름은 하리 라고 합니다.


목소리도 굉장히 애기같습니다.


탈의후에 다가와서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줍니다.


힘이 팍팍 들어간 동생녀석때문에 애무는 다 간단히 받고선에 서둘러 콘돔 착용하고 합체합니다.


정상위로 차분하게 시작하는데 다 들어갈 때쯤 꽉 안아줍니다.


끌어안은 상태에서 천천히 왔다갔다하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가 같이 커집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다음 자세로 가려다가 안고있는 느낌이 좋아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 콘돔 제거하고 차분히 누워서 대화하다가 안내받아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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