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장인의 비애 월요일..

월요병 극복을 위해 퇴근하고 저녁식사 하고 난 후

직장근처이고 집에서도 가까운

좋은 평이 많은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내부 시설]

일단 외부 내부 할꺼없이 넓습니다.

자그마한 곳이 아니였고 주차장도 넓고 지하로 내려오면 있는 목욕탕

그리고 2개의 양쪽 휴게실까지

대기 시간이 있어도 널널하게 이용할수 있을듯한 여유로움을 주는 곳이라고 느꼇습니다.

[관리사 "청 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은 청 관리사님

외모는 30대 초반에 귀여운 느낌이 강하셨습니다.

그렇게 오랜 경력이 되어보이지는 않으셨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조용히 불을 줄이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떤스타일인지 몰라서 상.하체 건식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압도 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그런데 점점 받다보니 받은 부위기 시원해지면서 쏵 풀리는게

역시 로얄스파의 마사지 선생님들은 고수분들이 많다는글 느꼇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이 사작되는데

몸이 좀 풀린상태에서 손끝의 손길로 힘까지 풀리게하는...
 
오피건마의 매력까지..이러다 언니들어오면 바로 발사할지도
 
모른다는 걱정까지 할정도면...어느정도인지 개인생각에...ㅋ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의 시원함과 전립선의 꼴릿한 마사지까지 쫙 받으니

몸이 좋아 반응을 하더라구요

제 양쪽 무릎을 세워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마저 손길이 예술이십니다..

[서비스 언니 "새봄"]

서비스 언니는 오늘 새봄이였습니다.
 
일단 비주얼자체가 좋습니다.

몸매는 환상몸매였구요.
 
키는 165이상은 되보이고 몸에 딱 붙는 홀복에 식선 강탈!
 
홀복을 벗은 그녀의 상탈을 한 몸매를 보는데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에 부드러운 BJ가 특징입니다.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진 제 몸에

새봄이의 촉촉한 혀와 따스한 손길이 더해지자

정말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빠른시간에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았다고 새봄이 옆에 딱 붙어 누워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꽉 채워주었고

엘베까지 배웅받아 기분좋게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