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넘치는 욕망을 예진언니 입사로!!

건마기행기


[부천문스파] 넘치는 욕망을 예진언니 입사로!!

이니기가 0 6,095 2016.11.28 04:19


계산하고 사우나로가서 구석구석 깔끔하게 샤워..

빨리 마사지 받고 싶어서 대충 씻고 나왔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렸다 싶으니 직원분와서 제 순서라고 합니다.

룸으로 들어갔고 잠시후에 마사지사 입실입니다

홍 관리사 입니다. 압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좋다하니

쭈욱~시원하게 이어갑니다. 부위를 옳겨갈때마다 물어보네요

허벅지와 허리가 좀 힘들다하니 정성껏 풀어줍니다.

받는 내내 그냥 이렇게 마사지만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일마사지를 잠깐 받은뒤 서혜부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꾹꾹~시원하기도 하고 꼴릿스럽게 눌러주네요

예진 언니가 이어받습니다.

해주는데로 받으며 터치는 살짝살짝 해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를 입으로 해준뒤에 올챙이들이 나오려고 발버둥칠때 

핸플로 바꿔서 해줍니다. 이때다 싶어 발사~

쌀쌀한 날씨에 움츠려들었던 주니어가 호강했습니다.

따뜻함을 느꼈으니 시원하게 청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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