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덜덜한...美친조합 "소미" 주간!! + "윤"관리사

건마기행기


와..후덜덜한...美친조합 "소미" 주간!! + "윤"…

망나킹 0 6,421 2016.11.28 01:05


소미씨가 있냐는 전화를 벌써 4번째하는것 같네요..


출근한지 얼마안되었는데도 후기들이 벌써 많이 올라온걸 보면.. 정말 대단한 아가씨임에 틀림없을것같아..


드디어 오늘!! 예약을 잡고 기분좋게 텐스파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차가막혀 살짝 늦었지만 주간실장님은 오히려 더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계산 후다닥하고 샤워 후다닥 하고 빨리 로비로올라오니 실장님이 뭐가그리 급햐나면서


녹차한잔 하고가라면서.. 제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뜨거운 녹차 완샷때리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고고싱.


마사지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윤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역시... 윤관리사님도 주간을 책임지고계시는분!!


지명예약이 아가씨보다 많을정도로 와꾸면와꾸!! 몸매면몸매!! 마사지면마사지!!!


삼위일체 모두 완벽하신 분입니다.. 처음가시는분들 윤쌤 꼭찾아서 받아보시면 제가 왜이리 말하는지 알게될겁니다..


1시간이 총알같이 후딱 지나가고 전립선마사지해줄때에는.. 정말 기절할만큼 므흣하게 해주네요..


아쉬운 마사지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소미씨가들어옵니다!!


어우...와꾸가..와꾸가...엄청납니다..왜이런언니가 이곳에있지?라는 의문을 품게만드는 사이즈네요..


몸매도 슬림하니...떡치기 아주 좋은 몸매입니다..


윤쌤이 나가고 소미씨가 탈의하고 먼저 제위로 올라타고는 이곳저곳 혀로 미친듯이 핥아주는데..이언니...건마언니맞나요??


애인모드가 왜이리 좋은지... 콘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부터 미친듯이 피스톤질해대는데.. 소미언니 신음소리가 너무야릇합니다..


방안에는 찌걱찌걱 소리와 소미씨 야릇한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자세를 바꿔서 언니가 위로 올라타 해주는데.. 와... 순간 뭐지?라는 느낌과함꼐 찍하고 나왔네요...


여상자세 최곱니다.. 순간 멍때릴정도로 미친듯이 허리돌려댑니다...


정말..왜 소미씨 소미씨..찾는지 알게되었네요...


당분간... 주간엔 무조건 소미씨 닥지명 할겁니다...예약압박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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