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를 들만한 마사지실력의 영 관리사 + 순수미 업소삘 나지않는 미인형 예진이

건마기행기


엄지를 들만한 마사지실력의 영 관리사 + 순수미 업소삘 나지않는 미인형 예진이

원숭이놈 0 6,133 2016.11.27 12:55

 

주말근무에 당첨이 되어서 나오기 싫은 일요일날 출근을 해서

오후근무까지 하고 집에와서 딩굴딩굴 하고있을때

친구놈의 연락을 받고 밥먹으러 나왔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마사지나 받을겸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시 설]


일단 주자창 굉장히 넓습니다.

주자창 입구에 ATM기기도 있어서 현금 안찾으신 분들 편리하게 이용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1층 로비도 넓고 전체적으로 큰 업장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대중목욕탕 못지않게 잘되있어서 사우나 즐기기에도 만족스러웠던 시설이였습니다.

마사지 방은 넓찍한 방이여서 답답한 느낌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많이 주었고

난방이 잘되어있어서 따뜻하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영 관리사]


외모는 30대 중후반의 외모이셨고

몸매는 마르셨습니다.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역시 로얄 스파 관리사 분들은 한분한분 마사지실력 만큼은 최고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손바닥과 손 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곳은 더욱더 집중 케어를

조금더 받고싶은 부분은 조금더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역시 마사지 받으러 잘왔다는

생각이 절로나게 했습니다.

15분의 서비스를 도와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꼴릿하게 너무 잘받아서 발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너무 꼴릿하게 받았는지 순간 신음이 나오며 발싸하는 느낌까지 받았던

아주 맘에 쏙든 전립선 마사지와 건식마사지였습니다.

 


[예 진]


서비스 언니는 예진씨

일단 업소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는 일반인중에서도

미인에 속하는 언니였습니다.


순수한 이미지가 강했고 눈웃음이 일품이였던 언니였습니다.

하지만 제 위에 올라타 서비스를 하면서 돌변한 그녀의 눈빛

섹시미도 풍부했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밑으로 타고내려가는 그녀의 애무서비스

그리고 이어지는 BJ와 핸플


1%아쉬움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15분이라는 시간동안 아주 꼴릿하고 섹시한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고

마무리로 입싸와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엘베까지 배웅받으며

기분좋게 내려왔네요

 


[마 무 리]


시설도 넓고 시원시원한 주차장

그리고 기분좋은 마사지와 꼴릿하고 만족스러웠던 15분의 준하드 서비스까지

시간이 없어서 라면은 못먹었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앞으로도 계속 발길을 멈추지 않고 달릴꺼 같은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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