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파에서 이런 수위가 가능??

건마기행기


아니 스파에서 이런 수위가 가능??

우리는 0 5,923 2016.11.27 11:55

쉬는날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할것도 없으니 술이나한잔하려고 친구과 연락을 하고서

 

친구한명과 간단히 술한잔하고서 집가기 아쉬워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꼬득입니다  그렇게 해서

 

MOON스파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은 약 20분정도 있다고하네요 친구랑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니 피고오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서 있으니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설관리사님 입니다 일단 30대 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와꾸에

 

관리사님에게 제몸을 맡기고 누워봅니다 으헣헣헣헣 어깨부터

 

시원한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시원합니다

 

저도모르게 너무좋아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데

 

아프냐고 물어보시네요 ㅎㅎ 너무시원해서 좋아서 저도 모르게 나왔네요

 

라고하고 계속 받는데 지루하지한게 말도 잘하십니다

 

정말 편한분위기에서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것 같네요

 

그렇게 마사지 받고 나니 제몸이

 

정말 몸으로 느낄수 있게 시원하게 잘풀린것같네요 그리고

 

마사지 받으며 살며시 닿는 맨살에 기분도 넣무 좋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설관리사분이 제바지를 벗기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미 슬쩍슬쩍 닿는 살결에

 

반응을 해서인지 딱딱해졌네요 ㅎㅎㅎ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허벅지 안쪽부터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소중이 기둥도 잘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노크 하는소리와 함께 귀염귀염한

 

민필 와꾸를 가진 이슬언니가 들어오네요

 

들어와서 제얼굴에 뭔가를 발라주네요 그렇게 설관리사는

 

아랫도리에서 이슬이는 제얼굴에서

 

둘이 그렇고 있는데 정말 행복 하더라구요 그렇게 받다가

 

설관리사가 나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하며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보리가 살며시 눈웃음을 지으며

 

제 두 꼭지로 돌진해옵니다

 

살며시 또 강하게 빨려대는데 강렬한느낌은아니지만 정말이지

 

꼴릿꼴릿한게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제 아래로

 

돌진해서 입으로 해주는데

 

이건정말 강렬 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래

 

제 위로 올라와서 69자세를 취해주는데 당황한 나머지 처다만보다가..


조심스레 핥아봅니다..ㅋㅋ 역립도 가능하더군요


그렇게 핸플을 받고 전 혀를 이리저리 돌려대며 흐느끼다가
 


그렇게 절정에 다다를 때쯤 쌀거같을때 말하랍니다

 

입으로 받아주겠다고 합니다

 

이제 한계점에 도달한듯한 것 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언니가 서비스 끝난 후 나만 이렇게 해주는거라며 다른언니들을 보더라도


이렇게 서비스 요구하면 절대 안해준다고...이슬이니까 이슬이 찾아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내려와서 친구한테 어땟냐고하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그렇게 둘은 씻고나와서 이제 빠이빠이하고 각자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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