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엔 한주간에 피로를 푸는 시간입니다. 간만에 마사지받고 연애하고싶은 마음에

자주가는 업장인 서초텐스파로 무작정 달려갑니다.

도착하니 얼추 1시정도되었네요. 카운터로 달려가 실장님께 인사하니 간만이라면서

오늘들어온 쌩초 완전 쎅끈한 아가씨 있다며 빨리 샤워하고 올라오라네요.

후딱 내려가서 샤워 급하게 하고 나오니 바로 마사지 티방으로 데려다줍니다.

한 이삼분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줄알았네요..

텐스파에서 제일 어리신 "비관리사"랍니다. 어리고 이쁘장하니 몸매도 좋은게 아주 초장부터 좋네요.

마사지 해주면서 조곤조곤 애기도하고 특히 뭉친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받다가보니

1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지나갑니다.

거의 끝날때쯤 해주는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제아랫녀석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더군요.

그러고는 바로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165 정도의 슬림한 체형,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처자더군요.

오늘 첫출근이라 많이 떨린다고하는데.. 재빨리 위로 올라와 애무해주고는 삼각애무를 시전

바로 장비착용하고 뒤에서부터 시작하자마자 힘차게 박아대니 이언니 물이 좔좔흐르더군요..

한참을 뒤로하다가 언니가 위에서 허릴 돌려주는데 무슨 모터 단것마냥 아주 미친듯이 흔들어댑니다.

템포도 아주 정확해서 저도모르게 그만 찍하고 질러버렸네요..

짧은시간동안 금새 땀이날정도로 아주 정렬적으로 연애타임 마치고 다시 내려와 후다닥 씻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