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남 + 예은

건마기행기


엄지척 남 + 예은

승일이친구 0 9,390 2016.11.29 10:01

사우나에서 입장료 1만원을 지불하고 마사지카운터에서 9만원 냈습니다.
투샷은 3만원 추가라는데 힘들꺼같아서 패쓰....
탕에서 몸녹이고 습식사우나들어갔는데 엥... 사우나가 안되네요ㅠ 아쉽..
마사지방으로안내받아서 배드에 얼굴박고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다른반바지가져와서 갈아입으라고해서 후딱 갈아입고 다시얼굴을 처박았습니다
어깨부터마사지받았는데 관리사님 빵댕이가 제빵댕이위에 걸터앉으니 똘똘이가 불끈불끈합니다
뒷판 마사지받고 돌아누웠는데 바지를 훌러덩내려버립니다...ㅎㅎ 쑥스럽슴돠;
젤같은거바르고 사타구니주변 막 설명이어렵네요... 그냥 죽여줍니다!
그렇게 5분?10분정도 괴롭힘?당하고있는데 서비스언니 들어왔습니다~~휴
들어올때부터 밝습니다 오빠안녕하세요~ 목소리가 귀에탁탁 꽂힙니다
밑에서 똘똘이 괴롭히던 관리사분은 잘받고가라며 바톤터치후 퇴장,
입고있던 옷을다벗고 팬티한장남은채 서비스하는데 가슴이 큽니다~~~~ 조타조아!
젤발라져있는 똘똘이를 그대로 입으로해주는데 느낌이 장난없습니다.....
괴롭힘당해서 딱딱했던 똘똘이가 금방이라도 터질꺼같았지만 꾹참고 받았습니다 ㅎㅎㅎ
꼭지애무하면서 손으로 알맹이랑 쓰담쓰담해주는데 귓속말같이 쌀꺼같을때 얘기해요~하는데
지금요해버렸네요... 따뜻한입속에 쭉쭉뿜어내고 현자타임왔는데 가글로 한번더해줍니다~~~
시원하게 쭉빼고온거 같아서 대만족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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