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나른함을 나비덕에 날렸네요~

건마기행기


일요일의 나른함을 나비덕에 날렸네요~

휴게소감자 0 9,842 2016.11.28 15:34
어제 일요일의 무력함을 날리기 위해

몸도 풀겸 에이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초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꽤 있더군요.

아다리가 잘맞아서 전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마사지쌤 이름이 진? 이었던거 같은데

나이는 좀 있는거 같은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대화도 재밌게 했습니다.

30대 초반인 저한테 오빠오빠 하는게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ㅋㅋ

마사지 잘받고 전립선 므흣하게 들어오는데 기분 좋네요

스파마사지는 역시 전립선이죠!

그렇게 슬슬 서고 있는데 노크하면서 나비 들어오네요.

와꾸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몸매는 완전 슬림합니다.

하얀색 원피스인데도 슬림한게 느껴지네요.

마사지쌤 나가고 상탈과 함께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 좋습니다.

어리지 않다고 마냥 나쁜 건 아니죠 뛰어난 스킬이 있으니 ㅋㅋㅋ

다른 후기에서 본것처럼 정성스레 애무해주네요

비제이도 깊숙이 길게 해줍니다.

다른 부위의 서비스를 한번 더 받은 뒤 꼭지애무와 함께 핸플;;

팔 속도도 빠르고 애무가 더해지니 느낌이 팍팍 오네요

피곤해서 조금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안에 발사 성공!!

옷 다 입으니 콜이 울리네요 ㅋㅋㅋ

민망해서 둘이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시간 꽉채워서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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