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3 후려치는.. NF"소미", 전립선 끝판왕 "미"선생.

건마기행기


오피+3 후려치는.. NF"소미", 전립선 끝판왕 "미&quot…

밤같이 0 6,319 2016.12.01 03:41


요새 미친듯이 예약잡기 힘든 언니가 주간에 또 나왔네요... 대체 이런언니는 몇시부터 예약들을 하는지..


예약압박이 장난아닌 언니를 제가 드디어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참 사람이 간사한게.. 이렇게 사이즈 좋은 언니는 후기쓰기 싫어지더군요...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공개합니다.


예약간싢 잡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출입문에서부터 맞이해줍니다.. 계산 때리고 바로 샤워하러 아래로 후다닥 씻고나와


바로 마사지방으로 총알같이 들어갑니다.. 시간이 많지않은 관계로...


관리사분도 바로 들어오시네요.. 미선생님이랍니다.


뭔가 마사지 잘할것 같은 포스?같은게 풍기는데.. 정말 실제로 그러더군요..


1시간 마사지받는데.. 어우.. 온몸에 혈액순환이 쫙 되는듯한 정말 몸이 가벼워지는듯한 체험을 오늘에서야 격어보네요..


뭔가 다른 관리사 선생님들과는 마사지 하시는게 틀립니다.. 미쌤 나오면 무조건 봐야겠네요..


전립선 마사지...하... 제가 받았던 전립선 중에.. 넘버원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말래요 미쌤이..


전립선 받다가 실수할뻔한건 정말 처음이네요... 그만큼 확실히 미친손놀림이십니다..죽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겨우겨우 참고 므흣한 시간을보내니 드디어 우리에 소미씨가 들어옵니다..


와..오피+3 뺨때기 후려칠 싸이즙니다.. 왜 여기서일하지? 라는 의문이듭니다..


그냥 이언니는 출근하면 무조건 보세요..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마인드며 연애감이.. 정말 20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질정도로..


연장하고 싶을정도로..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언니야네요...


당분간.. 소미씨 보러 예약전쟁에 저도 참가할겁니다..


역대 건마 싸이즈중 단연 탑클래스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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