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가 오랜만에 받고싶어서 평소자주다녔던

건대로얄스파로 전화합니다 주차 시설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1층 로비에서 결제를 마치고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사우나에 들어가 땀도 빼고 시원하게 샤워 한번하고 올라와

음료수 먹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직원분 안내를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얼마 지니지않아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 정도보이고 좋습니다.
 
건식마사지 압도좋고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줄때

그시원함은 말로 표현할수없네요
 
뜨거운찜질까지 받고나니 몸이 나른해지네요
 
"돌아누으세요" 하시더니

제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마사지들어옵니다.
 
전문가라 확실히 틀립니다 .
 
부드럽고섬세하게 제 존슨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은 존슨을 언니는 얼궁을 마사지해주며

묘한 2대1의 분위기 형성!

관리사님 퇴실전 성함을 여쭈어보니 권관리산미이라고 하십니다.

권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와 전립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15분 서비스 언니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거기에 커다른 거유의 가슴을 가진 인영이가 들어왔습니다.

 
 
인영씨의 이미지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고

묘한 섹시미도 있었습니다.

콧소리가 섞인 애교있는 보이스도 일품이였구요
 
섹시함과 목소리에서는 귀여움이 공존하는 베이글같은존재
 
미모의 매력적인 처자같은 느낌이네요
 

 
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시고 슴가 사이즈는 C컵 정도
 
그립감은 만저본 사람들만 알수있는 느낌!정말 좋아요
 
말랏는대 슴가가 엄청커서 더욱더 글래머스한 분위기가 강한처자

"명품" 슴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 입니다.
 
피부톤은 밝고 뽀얀 톤이시고 피부 감촉 역시 매우 부드럽고
 
피부도 정말 좋은 처자에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봅니다

성격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밝고 명랑한 그런 처자였습니다.

같이 대화하는 사람마저 기분좋게 만들어 주더군요

서비스와 아인드부분에서는 따라갈 언니가 없는거 같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남자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제 성감대도 미리미리 물어봐주고

그곳을 집중공략해주며

제 존슨을 아주 맛나게도 먹어주더군요

15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만큼 아주 끈적하고 화끈한 15분이였습니다.

역시 준하드의 매력은 입싸와 청룡!

짜릿하게 입싸로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라면한그릇 부탁드려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했던

오늘 하루였습니다.